ABOUT HUGEL

New Hope, Better Life

CEO 인사말

휴젤은 인류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휴젤은 지난 2001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의 꿈을 안고 처음 회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약 10년간의 오랜 연구개발 과정 끝에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수출명: Letybo)’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기업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토대로 HA필러 ‘더채움 (수출명: Dermalax, Revolax)’,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PR4’ 등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 인류의 삶과 행복의 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NEW HOPE, BETTER LIFE’라는 기업 이념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년간 쉼 없이 달려온 휴젤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에서, 이제는 국내 시장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서 빛나는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보툴렉스는 해외 제품이 주도하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지난 2016년 ‘국내 1위 제품’으로 도약,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HA필러 더채움 역시 지난 2019년 국내 시장 제패라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휴젤은 지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2천억 원을 돌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눈부신 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휴젤은 국내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향한 더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중국의 두꺼운 진입장벽을 넘어서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K-바이오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젤주식회사 CEO 손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