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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휴젤파마, 학술 심포지엄 The 2017 H.E.L.F in Seoul: “Timeless Beauty” 개최
2018-08-13

                                                                        배포일자: 17.07.25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공시>

휴젤㈜, 실적 성장은 계속된다.

10분기 연속 사상 최대실적 경신 중

2분기 매출액 462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영업이익률 59.2% 달성

▶ 보툴리눔톡신과 HA필러제품의 글로벌 시장 성장세 가속화 영향

 

<2017 2분기 영업(잠정)실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17 2분기

2017 1분기

2016 2분기

전분기대비

증감률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매출액

46,155

44,251

30,931

4.3%

49.2%

영업이익

27,332

25,839

16,358

5.8%

67.1%

당기순이익

20,655

20,936

14,003

-1.3%

47.5%

 

<2017-07-25> 매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해온 휴젤이 올 2분기 또 한 번 사상최대실적을 경신했다.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 (145020.KQ) 25일 영업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 2분기 매출액은 461 5 5백만원, 영업이익 273 3 2백만원, 당기순이익 206 5 5백만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9.2%, 67.1%로 증가했으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던 직전분기보다도 각각 4.3%, 5.8% 증가하며 10분기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또한 영업이익률 역시 59.2%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 분기 베인캐피탈(Bain Capital)로의 매각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록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 여겨 볼만하다.

 

휴젤 측은지난 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주력제품인 보툴리눔톡신 제품보툴렉스의 빠른 해외 매출 성장과 확고한 국내 매출에 힘입어 이 같은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남미, 동남아 등 해외 진출국가의 수출 호조와 러시아 등 신규 진출 국가들의 수출성과가 더해지며 보툴렉스의 해외 매출성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휴젤의 고공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주력제품인 보툴리눔톡신 제품보툴렉스는 국내 및 브라질, 러시아 등을 포함 26개 국가 외에 미국?EU?중국 등 초대형시장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며, 30여개 국가에서 추가적인 인허가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다. HA필러더 채움” (해외: “더말렉스”) 역시 국내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10여개 국가에 추가적인 인허가를 준비 중이며 유럽시장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이 밖에도 휴젤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웰라쥬가 면세점, 홈쇼핑, 이마트 등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시작되는 중이며, 무통톡신제제 및 임상단계에 진입한 RN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등의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기반도 탄탄하다.

 

한편, 휴젤은 지난 7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베인캐피탈(Bain Capital Private Equity)측 경영진을 새로운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했으며, 같은 날 베인캐피탈이 인수를 위해 설립한 외국법인인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을 통해서 유상증자?전환사채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유상증자 대금은 3,546 7 8백만원(주식수 985,217, 1년간 보호예수)이고, 전환사채 대금은 999 9 9백만원(전환가액 366,000, 1년간 전환청구권 행사 금지)이다. 이로써 그 동안 내홍을 겪어 왔던 경영권 분쟁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여기에 선진 경영제도인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해 빠르게 베인캐피탈 식 경영시스템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휴젤 측은그 동안 지속된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영권 분쟁으로 기업가치 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새로운 지배구조와 경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앞으로는 기업성장을 위한 영업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강자인 베인캐피탈을 통해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확실한 시너지를 날 것으로 기대되며,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 집행임원제도는 이사회가 업무 감독과 집행임원 선임을 수행하고 집행임원이 경영활동과 업무집행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제도로서 , 임원의 법적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여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집행임원의 경영활동을 안정 및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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