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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휴젤, ‘바이리즌’ 심포지엄 개최…스킨부스터 시장 공략 가속화
2022-07-06

휴젤, ‘바이리즌심포지엄 개최스킨부스터 시장 공략 가속화

-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웨비나 진행

- 바이리즌 제품력, 국내 시장 현황 등 스킨부스터 관련 폭넓은 정보 교류의 장 마련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바이리즌’ 심포지엄(REASON SYMPOSIUM/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리즌(BYRYZN)은 휴젤이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브랜드로, 의료진과 소비자들에게 이유 있는(by reason) 선택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첫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출시했다. 

 

이번 리즌 심포지엄은 13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웨비나(Web+Seminar)’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이리즌의 제품력 및 특장점과 더불어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 조망,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13일에는 김종우 원장(리쥬엘 의원)이 연자로 나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Reason of BYRYZN, Skinbooster)’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일에는 김민승 원장(아이니 의원)의 ‘왜 바이리즌 인가(What’s New, Why BYRYZN?)’, 27일에는 배우리 원장(나인원 의원)의 ‘파운데이션과 메인터넌스 개념을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Strategy in Dual Treatment : Foundation and Maintenance)’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지난 20년간 시술자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며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최근 진출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역시 휴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리즌 심포지엄’이라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해당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보툴렉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및 ‘바이리즌’,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PR]4’, 리프팅에 사용되는 의료용 실 브랜드 ‘블루로즈 포르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리딩 기업으로서 글로벌 학술포럼 ‘H.E.L.F’와 온라인 학술포럼 ‘H.O.P.E’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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